이제 여기 온지도 6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! 날마다 ceci랑 놀라면서 날마다 또 놀란다.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 하고...
여기 오면서 가지고 왔던 계획들이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
지금까지 여기서 산걸 보면.. 글쎄, 정확히 말해서 '닥치는 대로' 살아왔다고 해야할 것 같다, 그러긴 싫지만.
새 환경, 새로운 사람들, 새로운 문화(문화가 무시 못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걸 배웠다! 무시해서 미안;)에 적응하느라고 매번 그 때 그 때 맞춰서 살았던듯.
1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적응할만하면 떠나야 하는 아주 애매한 시기이기도 한 것 같다. 그래서 속 마음에는 더 있어볼까 하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것도 사실이다. 그렇지만 1년 더 있자니 왠지모를 두려움이 또 슬그머니 생긴다. 하긴, 매일 매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다 뿐이지 조금씩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... 그렇지만 온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맞이하는 1년이 비록 같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모양새일지 나는 예측할 수 없다.
이제 2월 말까지는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, 휴-_-
어쨌거나.
그리고 또 한 가지 신기한 것은 정말 영어를 못해도 살 수 있구나! 라는게 입증되어버렸다는 거다. 내 자신이 입증하고 싶지는 않았지만, 슬프게도..; 아악. 인정하고 싶지 않아! 조금만 더, 조금만 더 있으면 어느새 술술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거라는 생각은 아주 큰 오산이었다-_-
모르지, 정말 그렇게 될지도(앗,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거야?)...
결론은, 공부하자-_- 아악!
하여간...
좋고 유익한 것들로만 남은 시간을 채우고 싶다. 그래서 나중에 이 때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으로, 아니, 추억이 아닌 이 시간 이후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. 제발.
여기 오면서 가지고 왔던 계획들이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
지금까지 여기서 산걸 보면.. 글쎄, 정확히 말해서 '닥치는 대로' 살아왔다고 해야할 것 같다, 그러긴 싫지만.
새 환경, 새로운 사람들, 새로운 문화(문화가 무시 못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걸 배웠다! 무시해서 미안;)에 적응하느라고 매번 그 때 그 때 맞춰서 살았던듯.
1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적응할만하면 떠나야 하는 아주 애매한 시기이기도 한 것 같다. 그래서 속 마음에는 더 있어볼까 하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것도 사실이다. 그렇지만 1년 더 있자니 왠지모를 두려움이 또 슬그머니 생긴다. 하긴, 매일 매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다 뿐이지 조금씩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... 그렇지만 온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맞이하는 1년이 비록 같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모양새일지 나는 예측할 수 없다.
이제 2월 말까지는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, 휴-_-
어쨌거나.
그리고 또 한 가지 신기한 것은 정말 영어를 못해도 살 수 있구나! 라는게 입증되어버렸다는 거다. 내 자신이 입증하고 싶지는 않았지만, 슬프게도..; 아악. 인정하고 싶지 않아! 조금만 더, 조금만 더 있으면 어느새 술술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거라는 생각은 아주 큰 오산이었다-_-
모르지, 정말 그렇게 될지도(앗,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거야?)...
결론은, 공부하자-_- 아악!
하여간...
좋고 유익한 것들로만 남은 시간을 채우고 싶다. 그래서 나중에 이 때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으로, 아니, 추억이 아닌 이 시간 이후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. 제발.




덧글
라디오 2007/02/09 00:57 # 답글
즐겁게 지내세요. ^~^ 영어공부도 화이팅~
yukari 2007/02/09 20:48 # 답글
즐겁게 지내고 있어요- 너무 즐거워서 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난다고 생각하는지도-_-; 여튼 스트레스받으면서 한국갈 날짜만 세고있는것보다는 백배 천배 나은 일이라 감사하죠^_^;